21세기 의학에서는 암이 생기는 원인을 모른다고 합니다. 혹 일부에서는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 되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사실상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사는 사람은 없읍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암의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읍니다. 그렇다면 암은 왜 생기는가? 그 답은 인체의 생리 작용을 알면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인간은 溫血動物입니다. 즉 사람은 일정하게 따듯한 體溫을 유지해야, 질병에 걸리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뜻이며, 유사 이래 심장에 암이 발생한 예는 한번도 없읍니다. 그 이유는 심장은 오행 상 그 성질이 火로서, 熱이 발생하는 장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대의학도 암세포는 42도가 넘어가면 스스로 소멸된다고 합니다.
암을 물리치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한결같이 음식을 조절하며,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 인데, 운동을 하여 몸을 뜨겁게 하였기 때문에, 이로 인해 에너지 대사 작용이 향상되고, 抵抗力이 강해져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몸이 따듯해지면, 전신 세포에 공급되는 혈액과 노폐물의 순환이 잘되어, 造血과 淸血作用이 최상을 유지하게 될 것이며, 에너지 대사 작용이 極大化 되어, 몸은 항상 따듯한 온도를 유지하여, 암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을 몰아내는데 거침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암 환자 맥의 특징은, 매우 急하며 數하고 滑합니다. 急한 것은 육장 육부가 매우 차다는 것을 말하며, 數한 것은 염증이 많이 생긴다는 것이며, 滑한 것은 염증이 있고 혈이 걸죽하여, 에너지 대사 작용이 불량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맥이 있게 되면, 몸속을 흐르는 혈액과 영양소는 신진대사가 정체되고, 세포는 에너지 생산이 불량하여, 몸이 더욱 냉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는데, 이때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돌연변이를 하여, 암세포로 변신을 하게 되며, 스스로 혈관을 만들어 혈액과 영양소를 공급하며, 강력한 신진대사를 하게 됩니다. 결론은 “암은 몸이 냉하여 생기는 것이며” 간이 냉하면 간암, 폐가 냉하면 폐암, 자궁이 냉하면 자궁암, 위가 냉하면 위암 등, 각 장기가 냉해지면 그곳에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암을 고치는 방법은 “몸에서 열을 내 뜨겁게 하면 됩니다” 암이 있는 장기를 튼튼하게 영양하는 식이요법과 함께, 꾸준한 운동이나 활동으로, 몸에서 따듯한 열이 발생하게 하여, 불량한 신진대사 작용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면 되는 것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아무리 암에 좋은 음식이나 약을 먹어도, 몸속의 육장 육부는 절대 따듯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합니다. 오히려 활동이 부족하여 몸 내부는 더욱 식어, 근육이 줄고 신경이 쇠약해져, 더욱더 몸속의 냉기를 가속화 시키게 됩니다. 二十代의 팔팔한 청년도, 三個月 정도 움직임이 없는 寢臺 生活을 하면, 筋肉과 신경이 쇠약해져 걷지를 못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運動이나 적당한 勞動은, 질병을 고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음식과 약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또 한 가지 환자가 염두에 둬야 할 것은 精神的인 부분 입니다. 음식과 약 그리고 운동 이전에, 병을 이기고 살수 있다는 執念이 부족하면, 암을 치료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의 肉感이 예민하여, 의사의 말을 듣지 않아도 환자는 이미 直感으로 자신의 병을 알아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또 醫者에게서 암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순간, 환자는 정신적으로 꺽이게 되므로, 삶의 의욕을 포기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